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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네이트 후기 성공은 접착에 있다.

라미네이트 보철은 심미 보철로서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원하고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치과기공소에서 있다 보면 치과에서 오는 의뢰서가 상당하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의 추세가 심미적으로 많이 올라지고 있습니다. 라미네이트는 소통의 보철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제작의 난도가 높기 때문인데요. 그리고 만들어진 라미네이트를 어떻게 접착을 해야지만 오래가는 라미네이트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즉 라미네이트 단점의 경우는 쉽게 파절이 되거나 이탈이 되는 부분이 가장 큰 단점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설명하고자 하는 접착의 성공 여부에 대한 다양한 조건들을 지켜주시면 정말 성공정인 치료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라미네이트 수복을 위한 다양한 조건 4가지를 먼저 알려드리고 접착의 조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성공을 위한 4가지 체크사항

  • 적응증의 선택 부분 꼭 지켜주셔야 합니다.
  • 정확한 양의 치아의 삭제가 필요로 하며, 무삭제 라미네이트 같은 경우는 다양한 부분을 살펴보면 됩니다.
  • 안정적인 임시 수복물로 지대치를 보호해야 합니다.
  • 수복물의 접착을 잘해야만 성공을 하게 됩니다.

일단 라미네이트 같은 경우는 지대치와 유지력을 줄 수 없는 형태학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물리적과 화학적으로 다양하게 접착력 올라갈 수 있도록 제작을 해주어야 한다는 부분입니다.

특히나 게면을 빈틈없이 시멘트를 통해서 잘 접착해야 하는 부분이 정말 중요한 기술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자 그러면 접착을 위한 3가지 조건을 알아보겠습니다.

라미네이트 접착을 위한 3가지 방법입니다.

지대치 표면의 처리 즉 인산을 통해서 에칭을 하는 부분인데요. 지대치 표면에 인산을 도포하고 미세한 표면적을 넓이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삭제가 되어 상아질까지 노출이 되어 있는 상황이라면 프라이머를 통해서 보호를 해주어야 합니다.

두 번째는 바로 수복물 내면의 처리 부분입니다. 즉 지대치 부분만 에칭 처리를 하는 것이 아닌 라미네이트 보철 내면 부분에도 바로 화학적 반응을 일으킬 수가 있는 방법을 선택해서 진행을 해야 합니다. 사소한 부분이지만 놓친다면 탈락되어 다시 리메이크해야 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반드시 최종 마무리 후 내면에 프라이머 도포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지만 hydrophilic 처리를 하므로 접착에 유리한 표면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은 시멘트의 선택 부분입니다. 이는 라미네이트 경우 얇은 공간에서 모양과 색조를 만들기 위해서 제작도 어렵고 그리고 치아가 매우 얇기 때문에 강도가 매우 약합니다.

저 같은 경우 라미네이트 후기 말씀드려보자면 기본적으로 12번의 치아가 좀 작어서 해봤는데요. 이런경우는 하악의 교합이 상악의 라미네이트와 교합 간섭이 없어서 크게 무리가 없었지만 교합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아니면 여러개를 동시에 하게 된다고 할시는 충분히 상담하거나 아니면 준비를 하시고 해야할거 같습니다. 그래서 접착 시 잘 다루어야 하는데요. 특히나 레진시멘트 선택은 매우 중요한데요. 충분한 강도 그리고 수분에 대한 저항 등 균일한 시멘트의 도포가 되고 접착이 되어야만 오래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하는 접착의 방법에 따라서 적절한 레진 시멘트를 이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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