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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PFM 제작 과정 및 알아야 할 사항들

우리는 일단 치과 역사상 가장 많이 사용되었던 두 가지의 보철이 있습니다. 바로 골드 크라운과 오늘 이야기드리려고 하는 PFM 있습니다. 이 두 가지의 보철은 아직도 매우 많이 의뢰하고 제작되어 환자의 입속에서 세팅이 되는데요. 여러분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환자에게 좋은지 또한 PFM은 어디에 들어가는 게 좋은지 등등을 말씀드릴 거예요.

PFM 은 무엇인지를 먼저 체크하고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pocerin frame metal이라고 하여 가운데 들어가는 코어가 의료용 메탈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위에 우리가 흔히 말하는 도재 즉 포세린이 올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 더 말씀을 드릴 것은 바로 골드 크라운과도 비교하면서 제작 과정을 말씀을 드릴게요.

  • 일단 치과용 작업용 모델을 제작합니다.
  • 지대치의 대한 마진 트리밍을 통해서 설정을 해줍니다.
  • 하드너와 도포하면서 마진을 보해 해줍니다.
  • 작업치 와 대합치를 정상적인 바이트를 넣고 마운팅을 해줍니다. [물론 치과용어라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추가적으로 메탈 캡을 제작을 해주는데요. wax를 통해서 캡을 제작을 해줍니다. 이는 아까 말한 메탈 코어 제작이라고 말씀드립니다.
  • 그리고 metal cap 부분에 있어서 도재와 화학적 결합을 이루기 위해서 먼저는 오펙을 도포해서 퍼네스에 소환을 해줍니다.
  • 일단 이전에 알아야 하는 것은 되게 싱이라고 하여 메탈 캡 안에 내재되어 있는 가스를 빼내어야 합니다. 즉 1000도에서 소환을 해줍니다.
  • 그리고 추가적으로 메탈 색을 차단과 화학적 결합을 위해서 오펙을 진행한 뒤에 오펙 덴틴이라고 하는 파우더를 추가적으로 서비컬 부위 즉 윗몸 부분 쪽으로 먼저는 빌드업하고 소성을 합니다.
  • 1차 빌드업이라고 해서 덴틴과 에나멜을 통해서 진행을 합니다.
  • 1차로 빌드업이 마치고 나면 추가적으로 컨택과 교합을 치고 2차 빌드업 준비를 합니다.
  • 최대한 2차 빌드업 전에 치아 색상을 맞추기 위해서 인터널 스테인을 하면 됩니다.
  • 이 이터널 스테인이 끝나고 나면 바로 2차 빌드업이 들어가는데요. 추가적으로 최대한 형태학적으로 기존 모양의 110%만 진행을 해줍니다.
  • 추가적으로 최종적으로 카운터 링 하면서 부족한 부위는 3차 빌드업을 준비하고 부족하지만 않다면 최종적인 익스터널 스테인을 통해서 진행을 하고 글레이징을 하게 됩니다.

이로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PFM이 제작이 되는데요. 이 과정은 거의 비슷하나 메탈 캡 만드는 과정과 실제로 골드 크라운 과정은 거의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별 다른 차이점은 없고요. 하지만 정밀도는 골드와 그리고 메탈의 차이점이 큽니다. 물론 골드과 훨씬 더 큰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메탈의 경우는 다루기가 좀 어려운 재료라고 보겠습니다. 하지만 자연스러운 자연치와 비슷하게 하려면 무조건 PFM 선택이며 교합을 위해서라면 골드크라운이 더 좋다는 것을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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